3년전 무릎수술을 권유받고
고민하던중
테네비스를 만난 고객님.
계속되는 테네비스 사랑으로
수술없이 한라산과 소백산을 테네비스로 정상까지 다녀오셨다고
자랑하십니다.
테네비스는 띄엄띄엄 신지 않고
계속 발과 하나가 되면
건강한 삶을 영위할수있다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