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의 할머니는 오래전부터 파킨슨병을 앓고 생활하시다가 걷는게 귀찮고 싫어졌다
그래서 따님이 무엇을 해드려야 할 까 고민하시다가 누군가에게서 소개받고 테네비스 신발을 사드려고 맘먹고 매장방문 하셨다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고 따님도 너무 좋아 하시며 고맙다고 인사를 하시고 가셨습니다
테네비스 신발을 신으면서 바른자세와 바른걷기를 도와 주는 신발입니다
처음에 어떠한 이유로 만나게 되더라도 최후에는 바른자세와 바른걷기를 해야 더 아프지 않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답니다